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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외고서 결핵환자 4명 발생…200명 '잠복 결핵'

신승이 기자

입력 : 2012.05.18 07:41|수정 : 2012.05.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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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외국어고등학교에서 결핵환자 4명이 발생해 보건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초부터 이번달까지 이 학교 학생 4명이 결핵으로 판정됐고, 전교생을 추가 검사한 결과 약 200명이 결핵균을 가진 '잠복 결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잠복 결핵자로 확인된 학생에게 예방차원에서 약을 복용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