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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쌍용차 사태 해결 촉구
장훈경 기자
입력 : 2012.05.17 16:28
국내 5대 종교지도자들은 서울 정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자동차 사태와 관련해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종교계 대표들은 쌍용차 해고노동자를 위한 공동기도문을 만들고 오는 6월부터 100일 동안 청와대와 언론, 노동단체 등을 방문해 쌍용차 문제 해결을 호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쌍용자동차에서는 지난 2009년 2천명이 넘는 노동자가 정리해고된 이후 2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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