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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알카에다 대대적 소탕 계속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05.16 23:41


남부 일부를 장악한 알카에다 세력을 소탕하기 위한 예멘 정부군의 대대적인 공세가 닷새째 이어졌습니다.

예멘군 관계자는 알카에다가 점령한 마을 주변의 주요 고지를 점령하는 과정에서 무장대원 13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카에다와 싸우던 정부군 4명과 민병대원 2명도 전사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예멘군은 지난 12일부터 알카에다가 장악한 남부 아비얀 주의 주도 진지바르 등을 탈환하기 위해 2만 명의 병력을 동원해 대대적인 공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닷새간 이어진 예멘군의 알카에다 소탕작전으로 지금까지 128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