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스마트폰 인기게임을 해킹해 얻은 모바일 상품권을 팔아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19살 남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남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스마트폰 인기게임을 해킹해 4000여 회에 걸쳐 모바일 상품권을 내려받은 후 상품권을 인터넷 장터에 반값에 되팔아 1200만 원 정도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 군이 해킹한 방법이 크게 어렵지 않은 범행 수범이라며, 스마트폰 해킹사건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 사업자들의 높은 보안 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