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이 남부 다라 지역의 난민 캠프에 총격을 가해 어린이를 포함해 3명이 숨졌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이 캠프에는 팔레스타인 난민이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권관측소는 또 어제(15일) 하루에만 정부군과 반군이 치열한 교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모두 66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군과 반정부 세력은 코피 아난 특사의 중재로 지난 4월12일 휴전에 합의했지만 이후에도 900명이 숨지는 등 유혈 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