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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발 악재에 아시아 증시 일제히 하락

편상욱 기자

입력 : 2012.05.16 16:46


아시아 증시가 그리스발 악재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오늘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평균주가지수는 어제보다 99.57P,1.12% 하락한 8,801.17P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30일 이후 약 3개월 보름만의 최저치 입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어제보다 28.65P, 1.21% 하락한 2,346.1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만의 가권지수도 어제 161.07P, 2.18% 떨어진 7,234.57로 마감했습니다.

연립 정부 구성에 실패하고 재선거를 실시하기로 한 그리스가 유로권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투자 분위기를 급랭시켰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