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유럽 재정위기와 관련해 내일(17일) 오전 관계기관들이 참가하는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엽니다.
그리스가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해 유로존 탈퇴 우려가 증폭되면서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날보다 3.08% 폭락해 1840.53에 마감됐고 원.달러 환율은 11.6원 급등해 1,165.7원을 기록했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유럽 재정위기가 단기간에 해소될 성질의 문제가 아닌 만큼 기관별 정보를 교환하고 당국의 컨틴전시플랜을 점검하려 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