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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전·충남서 '2014수능 예비시험'

곽상은 기자

입력 : 2012.05.16 14:19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을 앞두고 수능의 새로운 출제유형이 반영된 예비시험이 내일(17일) 대전과 충남의 고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시범지역인 대전광역시와 충남지역 84개 시험장에서 고교 2학년생 3만 9000여 명이 실제 수능처럼 오전 8시 40분부터 5교시까지 예비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외 지역은 학교에서 자체 실정에 맞게 문제지만 공개하거나 EBS가 제공하는 분석특강 프로그램을 활용합니다.

현재 고 2학생들부터 치르게 될 2014학년도 수능은 국어와 영어, 수학 3과목을 난이도에 따라 A, B형으로 구분해 수험생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하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시험의 문제지와 정답표는 내일 교육과정평가원과 E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