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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페이스북 광고 중단…"효과 적다"

편상욱 기자

입력 : 2012.05.16 10:18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기업 페이스북의 기업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미국 최대 자동차제조업체인 GM이 광고효과가 적다며 페이스북 광고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GM은 15일 페이스북 광고를 중단한다고 밝히고, 다만 페이스북에 개설한 사이트는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거대 기업의 페이스북 광고 중단은 이례적인 것으로 GM의 광고 중단은 페이스북 사업 모델이나 전략에 타격을 안기는 첫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은 현재 진행중인 기업공개절차를 끝내고 18일 나스닥에서 주식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며, 주식 공모가는 당초 예상보다 크게 오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