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지하철역에서 스마트폰을 훔친 64살 노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3월 13일 저녁 8시쯤 서울 지하철3호선 안국역 승강장에서 25살 정 모 씨가 지하철에 올라타는 순간 정씨 상의 주머니에 있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노 씨는 절도 등 전과 19범으로, 30년전인 1982년 명동지하상가에서 소매치기 조직 영철파 조직원들과 함께 단속 경찰관을 칼로 찌르고 도주한 전력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