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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드립니다.
안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수변무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세계적인 디스코, 알엔비 그룹인 '어스 윈드 앤 파이어'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 등 유명 재즈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국내에선 기타리스트 이병우와 힙합 듀오 리쌍과 정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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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의 거장 케니 지가 오는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가집니다.
4년 만의 정식 서울공연인 이번 콘서트에선 대규모 오케스트라 반주와 케니 지의 색소폰 연주가 어우러지는 화려한 무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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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릭비' 출신의 가수 에반이 오는 19일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콘서트를 엽니다.
최근 2년 만에 새 미니앨범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를 발표하고 가요계 활동을 복귀한 에반은 이번 공연에서 자신만의 감성에 클래식을 접목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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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재즈 가수 노라 존스가 5집 정규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노라 존스는 지난 2002년 데뷔 앨범부터 2009년 발매한 4집 앨범에 이르기까지 상업적인 성공을 거머쥐는 동시에 평단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5집 음반 작업 당시 이별의 아픔을 겪은 노라 존스는 상심과 분노의 감정을 이번 앨범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