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보다 박진영이 한 수 위였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4일 방영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양현석 편’은 전국시청률 9.1%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되지만 지난달 30일 방영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박진영 편’ 10.4%보다 1.3%P 하락한 수치다. 양현석이 “박진영이 얼마 전에 (힐링캠프에)나왔기 때문에 시청률이 신경이 쓰인다. 무조건 잘 나와야 한다”며 견제했던 상황이었던 만큼 더욱 눈길을 끈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KBS2TV ‘안녕하세요’는 8.9%,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는 5.8%로 나타났다.
한편 월화드라마의 경우 MBC ‘빛과 그림자’ 49회가 21.8%로 왕좌를 지켰으며 SBS ‘패션왕’ 17회가 9.5%, KBS2TV ‘사랑비’ 15회가 6.0%로 집계됐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