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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베트남어 등 7개 언어로 정보 제공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5.15 11:03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다문화 가정에서 식·의약품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베트남어 등 7개 언어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등 7개 언어로 번역해 식약청 영문 홈페이지와 다문화가족 포털 '다누리'에 제공됩니다.

특히 이번에 처음 제공되는 정보는 '임산부의 의약품 사용 시 주의사항'으로, 임산부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 10계명, 두통과 소화기 궤양 등 통증이나 가려움에 먹을 수 있는 약물 등이 다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