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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5∼6월 식중독 주의 당부

박병일 기자

입력 : 2012.05.15 10:57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식약청이 최근 4년간 식중독 발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야외활동이 많은 5~6월에 전체 식중독의 5분의 1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식물의 세균은 따뜻한 날씨에 빠른 속도로 자라 4시간이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을 만큼 증식합니다.

야외에서 도시락을 먹을 때는 충분히 익힌 상태에서 5도 이하에서 냉장보관하거나, 60도 이상에서 온장보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