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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여수 엑스포의 인기 스타…미소짓는 바이칼 물범

입력 : 2012.05.14 15:46|수정 : 2012.05.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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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둥근 풍선 한쪽을 잡아 뺀 듯 우스꽝스러운 생김새, 서로 툭툭 치는 듯 장난스러운 몸놀림, 미소 짓는 듯한 표정.

2012 여수세계박람회 아쿠아리움의 재롱둥이 바이칼 물범입니다.

바이칼 물범은 국제적 희귀종에 속합니다. 주 서식지는 바이칼 호수인데, 바다에만 사는 물범 종이 바다에서부터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바이칼 호수에서 어떻게 서식하게 됐는지는 아직 미스터리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평균 몸길이 1.3m, 몸무게 70kg으로 아담한 편인데요, 강아지를 닮은 귀여운 외모 덕분에 흰고래 벨루가와 함께 이번 박람회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많이 끌 것으로 예상합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