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주택가 사무실에서 불법 사설 경마장을 운영한 혐의로 40살 김 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신길동 주택사 사무실에 불법 사설 경마장을 차려놓고 인터넷 경마 사이트를 통해 50억이 넘는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사무실 주변에 CCTV와 동작 감시 센서를 8곳에 설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