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양산서 흙더미 무너져…인부 3명 사망

이대욱 기자

입력 : 2012.05.13 17:43|수정 : 2012.05.13 17:53


오늘(13일) 낮 12시쯤 경남 양산시 한 건설폐기물 처리작업 현장에서 흙더미가 무너져 61살 김 모 씨 등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김 씨 등은 배수관 누수장소를 찾는 굴착 작업이 진행하다 20m 높이의 흙더미 형태의 폐기물이 무너져지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업체 대표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규정 준수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