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저출산 추세가 지속된다면 3011년에 마지막 신생아가 태어나고 그로부터 몇 세대 후에 일본인이 사실상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의 폭스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쓰나미 피해를 겪은 센다이의 한 연구진은 일본의 14세 미만 어린이 인구가 1660만 명이며 100초에 1명 꼴로 줄어 들고 있다며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앞으로 1000년 내에 일본엔 어린이가 1명도 남지 않게 된다고 추산했습니다.
일본의 출산이 저조한 것은 양육과 교육에 드는 비용이 지나치게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젊은이들이 결혼이나 성에 무관심하다는 점도 이유로 지적되고 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