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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유혈사태 지속…"알레포 테러 저지"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05.12 04:55


시리아 정부군이 대규모 반정부 시위대를 강경 진압에 나서 유혈 사태가 이어졌습니다.

수만 명에 달하는 시위대는 금요 예배를 마치고 시리아 전역의 거리로 나와 정부군에 맞서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전국에서 정부군의 총격 등으로 최소 1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시리아 국영TV는 정부군이 알레포에서 자살 폭탄 테러 공격을 저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