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의 대선 홍보문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은 경기도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1일)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 수사관 8명을 보내 경기도청 대변인실과 정책보좌관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수사관들은 두 사무실 컴퓨터 등에서 일부 서류와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도청 일부 사무실에서 김문수 지사의 대권 도전과 관련된 홍보문건이 잇따라 발견되자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