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당선자가 오는 15일 취임식 직후 독일을 방문해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회담할 예정입니다.
사회당 관계자들은 올랑드 당선자가 오는 15일 취임식에 이어 총리를 지명한 뒤 곧바로 베를린으로 출발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당선자는 메르켈 총리와 만찬을 함께 하며 유럽 채무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유로존 신재정협약 재협상 문제와 아프가니스탄 주둔군 철수 문제 등을 논의한 뒤 기자회견을 열 계획입니다.
프랑스의 정부 구성은 취임식 다음 날인 오는 16일 오후쯤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