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주민들의 해외방송 청취를 막기 위해 하루 18시간까지 방해전파를 보내고 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국의 북한 정보통신 관련 웹사이트 운영자인 마틴 윌리엄스씨를 인용해, "북한 당국이 미국이나 한국에서 송출되는 대북방송을 막기 위해 많은 전기와 자원을 낭비하는 것은, 이들 방송이 북한사회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밝혔습니다.
윌리엄스 씨는 또, "북한 당국이 방해전파를 보내는 것은 해외방송이 보내는 대북 정보가 입소문으로 퍼져 북한 사회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