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실시되는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사회당을 비롯한 좌익 계열 정당들이 올랑드 후보의 대통령 당선 여세를 몰아 완승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CSA와 BVA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올랑드 당선자의 사회당과 다른 좌익계 정당들이 46%를 득표해 중도우파 정당인 사르코지 대통령의 대중운동연합보다 13% 포인트 앞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프랑스는 다음 달 10일과 17일 두 차례 총선을 치러 577명의 하원의원을 선출합니다.
2차 결선투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선거구의 후보들 가운데 12.5% 이상 득표자들을 상대로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