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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부채 1인당 1억 원

임상범 기자

입력 : 2012.05.11 12:40


일본의 국가부채가 1인당 752만 엔, 약 1억 700만 원에 이르렀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재무성은 2011 회계연도 말인 지난 3월말 기준으로 국채와 차입금, 정부의 단기증권을 합친 일본의 국가부채 잔고가 959조 9503억 엔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일본 총인구인 1억 2765만 명로 나누면 1인당 국가부채는 약 752만 엔이 됩니다.

국가부채 가운데 국채가 789조 3420억 엔, 차입금이 53조 7410억 엔, 정부 단기증권이 116조 8673억 엔이었습니다.

2012년도말의 국가부채 잔고는 최대 1085조 5072억 엔으로 불어날 수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