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농촌마을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명 내외의 농업인으로 구성된 학습조직 10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시·도의 추천과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선발된 이들 조직은 시설현대화단지 및 수출전략품목 경영체, 색깔 있는 마을 등 발전 가능성이 있는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술·경영능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생적 학습조직은 구성원 스스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중심의 다양한 학습주제를 선정하고서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특강, 주제토론, 워크숍 등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해 필요한 비용을 조직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