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이 오늘(11일)과 내일 1박2일 동안 전국을 돌며 `쓴소리 듣기 행사'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전당대회 후보들은 오늘 오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 단지내 어린이집 방문을 시작으로 대구의 청소년 지원센터와 전북 전주의 기술교욱 연수원 등을 찾아 민생 현장의 소리를 들을 계획입니다.
후보들은 오늘 밤 전주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내일은 대전의 한 재래시장과 서울 등촌동 복지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새누리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과거 전당대회 때마다 관례적으로 해온 지역 순회 합동연설회를 없애는 대신 전당대회 후보자들이 현장을 찾아 각계각층으로부터 1박2일동안 `쓴소리'를 듣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보들의 1박 2일 일정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