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과 영주 지역의 미용실에서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그제 오후 12시 쯤 경북 문경시의 한 미용실에 마스크를 쓴 남성이 침입해 혼자 있던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뒤 귀금속과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오후 3시 40분 쯤에는 같은 차림의 남성이 경북 영주의 한 미용실에서 여주인을 위협한 뒤 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오른팔에 문신이 있는 마른 체격의 2~30대 남성을 공개수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