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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버스가 크레인 추돌…18명 부상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5.11 05:19


10일 밤 10시 반 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의 한 교차로에서 63살 함 모 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갓길에 주차되어 있던 크레인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18명이 팔과 다리 등을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좌회전 하던 버스기사 함 씨가 주차되어 있던 크레인을 미쳐 보지 못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