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극본 이희명, 연출 신윤섭 안길호)의 박유천이 시청자들의 연기력 칭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유천은 ‘옥탑방 왕세자’에서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날아온 왕세자 이각 역과 현대를 살고 있는 홈쇼핑 재벌 3세 용태용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다.
‘옥탑방 왕세자’ 방송 이후 박유천의 연기력에 관해 방송계 안팎과 시청자 사이에선 칭찬이 자자하다. 이각과 용태용을 동시에 연기하고 있는 박유천은 이 뿐만 아니라 용태용을 연기하는 이각, 이각이란 한 인물 안에서도 왕세자로서의 근엄함, 사랑하는 박하(한지민 분) 앞에서의 다정함, 신하들과 함께 있을 때의 코믹함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1인 6역이나 다름없는 섬세한 감정변화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이에 박유천은 시청자들로부터 “지금껏 연기를 선보인 아이돌 중에 단연 으뜸”, “진정한 연기돌 박유천”, “박유천만큼 연기하면 아이돌 연기력 논란은 없을텐데” 등의 쏟아지는 칭찬을 듣고 있다.
박유천은 이런 시청자 반응에 대해 10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서 다양한 캐릭터를 혼란스럽지 않게 받아들여 주시고 몰입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고마워했다.
이어 그는 “여러 역할로 다양한 상황에서 연기를 하고 있지만, 그럴수록 왕세자 이각의 캐릭터 밀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 5회 가량 남았지만,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으므로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죽은 줄 알았던 진짜 용태용이 등장하며 긴장감과 반전을 더하고 있는 ‘옥탑방 왕세자’는 10일 오후 9시 55분에 16회가 방송된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