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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우울증' 정신질환 범주에서 뺀다
정형택 기자
입력 : 2012.05.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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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이 가능한 가벼운 증상의 우울증은 정신질환 범주에서 빠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안에 관련법 개정을 통해 우울증의 경중에 따라 정신질환 여부를 가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이런 조치는 우울증이 정신질환으로 분류되면서 사회활동과 민간보험 가입에서 불이익을 받는 일을 줄이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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