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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루무치공항 인근 독가스 누출…5명 사망

정유미 기자

입력 : 2012.05.10 11:25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수도 우루무치 공항 근처에서 유독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로 적어도 5명이 숨졌습니다.

신화통신은 어제 저녁 7시 반쯤 우루무치 공항 옆에 있는 질소 생산 공장에서 작업자의 실수로 유독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나 공장 관계자와 항공사 지상근무 직원 등 최소 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공장은 항공기 격납고 근처에 있어 다행히 여객 터미널에 있던 승객들은 피해를 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