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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논란을 빚고 있는 인천 월미은하레일에서 또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4일 안전성 점검을 위해 시운전 중인 월미은하레일에서 열차 밑에 부착돼 있던 무게가 1kg인 전력공급장치 부품이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사고지점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853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09년 7월 완공된 월미은하레일은 잇단 사고와 부실시공 의혹으로 개통이 무기연기됐고, 현재 안전성 검증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