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인슐린 민감성이 높으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낮으면 당뇨나 심장병과 같은 만성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운동 후 먹는 음식이 인슐린 민감성과 운동효과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미국 미시간대학 연구팀이 남성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운동 후에 먹은 음식과 효과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칼로리와 영양성분을 각각 다르게 짠 4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고 인슐린의 민감성 변화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운동 후 인슐린 민감성이 높아졌고 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이 적을 경우 인슐린 민감성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그러나 저칼로리 식사를 하더라도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으면 인슐린 민감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서 운동 직후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해야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