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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혁명가극 '꽃파는 처녀' 중국서 순회 공연

정유미 기자

입력 : 2012.05.10 10:03|수정 : 2012.05.10 11:17


북한의 5대 혁명가극 중 하나인 '꽃파는 처녀'가 이달 말 지린성 창춘 공연을 시작으로 베이징과 충칭 등 중국 각지에서 순회 공연을 갖는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공연에는 북한의 3대 가극단 가운데 하나인 피바다가극단이 참여하며 북한의 공훈배우와 우수인민예술가 등 180여 명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꽃파는 처녀'는 2008년에도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12개 도시에서 공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