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사흘 앞으로 다가온 여수 엑스포와 관련해 오늘(9일) 오후 여수 현장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언론에서 숙박시설과 교통혼잡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막 전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첫 인상이 마지막 인상이라는 말이 있듯이 개막 초기에 관람객들을 어떻게 맞아서 좋은 평가를 얻느냐가 중요한 사항"이라면서 "초기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개막 이후에도 불편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즉각적으로 대처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