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예인 지망생 성폭행 등 연예기획사 관련 문제가 잇따르자, 정부가 연예기획사를 전수 조사하고, 부적격자는 퇴출시키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함께 '연예매니지먼트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문화부와 이들 협회는 기획사 기본정보, 매니저 현황, 소속 연예인 정보 등 연예기획사를 전수 조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또, 올해 안에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지원법'을 마련해 청소년보호법 등을 위반했을 경우 연예기획업을 운영하거나 종사할 수 없도록 강력히 대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