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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여사, 6월 중순 외국방문…여권 발급받아

편상욱 기자

입력 : 2012.05.09 10:57|수정 : 2012.05.09 11:20


미얀마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정부로부터 여권을 발급받아 6월 중순에 해외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수치 여사의 해외 방문은 24년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측은 수치 여사가 지난주 정부로부터 여권을 발급받았으며 6월 중순쯤 노르웨이와 영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상세한 출국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