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부의 실력자인 궈보슝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이달 말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궈보슝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이달 하순 한국과 일본을 공식 방문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군부의 고위 인사가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후진타오 주석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궈 부주석은 후진타오 주석, 시진핑 부주석에 이어 중국 군 서열 3위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궈 부주석의 방일을 계기로 2010년 발생한 센카쿠 사태와 같은 해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해상연락체계 구축 협의를 본격화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