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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공사현장서 6·25때 포탄 발견

류란 기자

입력 : 2012.05.09 03:25|수정 : 2012.06.25 10:11


8일 오후 5시 40분쯤 인천시 부개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포탄 1발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포탄이 6·25 때 미군 함정에서 사용된 고성능 로켓 포탄으로 추정되며, 뇌관이 없는 상태라 폭발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과 경찰은 주민들의 출입을 통제한 채 포탄을 처리했으며,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포탄 발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