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증시가 그리스 정정 불안 소식에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4% 하락한 5,652.84로 문을 열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32% 떨어진 6,548.74로 개장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 역시 0.75% 내린 3,190.18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스는 지난 6일 총선에서 구제금융 합의에 반대한 정당들의 승리로 정정 불안이 심화하면서 어제 아테네 증시가 6.7%나 급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