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곗돈 7억 챙겨 달아난 50대 덜미

입력 : 2012.05.08 16:02|수정 : 2012.05.08 16:04


경기도 의왕경찰서는 8일 수억 원대의 곗돈을 챙겨 달아난 혐의(사기)로 김 모(56)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08년 6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의왕시 삼동일대에서 여러개의 계를 운영하면서 계원 30여 명으로부터 받은 곗돈 7억 6000여만 원을 받아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씨가 운영한 계에 가입한 계원이 모두 60여 명에 이르는 점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