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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15일부터 할인카드 신규 발매 잠정 중단

권애리 기자

입력 : 2012.05.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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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오는 15일부터 할인카드 신규 발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할인카드는 일정액을 주고 사면 운임의 7.5에서 30%를 할인해주는 상품으로, 2004년부터 판매를 시작해 청소년카드와 경로카드 등 3종이 발매돼 왔습니다.

코레일은 불법 유통업자들이 이 할인카드를 대량으로 확보해 할인폭이 큰 좌석을 선점하고 차익을 노려 재판매하는 등 부작용이 커 할인카드 판매를 중단하고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