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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완구·생선가시·구슬 삼킴 등 사고 급증

정연 기자

입력 : 2012.05.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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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집이나 보육시설에서 완구 부품이나 구슬 등을 삼키는 사고가 급증해 소비자원이 보호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비자원이 14세 이하 어린이의 삼킴, 중독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삼킴 사고는 지난해 1,314건으로 최근 2년간 해마다 40% 이상씩 증가했습니다.

삼킴 사고는 완구류가 가장 많았고 생선가시와 구슬, 동전, 사무용품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