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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광우병 민관 합동 조사단이 귀국일정을 하루 늦춰 한국행 쇠고기 수출작업장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주이석 조사단장은 한국으로 들어오는 수출작업장도 점검해야 한다는 조사단 내 소비자단체 대표의 요청을 받아들여 샌디에이고 근처에 있는 육가공포장업체 '내셔널 비프'의 쇠고기 수출포장공장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이곳에서 한국으로 수출되는 쇠고기가 30개월 미만인지등 수출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내셔널 비프'는 미국에서 4번째로 큰 육가공포장업체로 한국행 쇠고기들은 주로 샌디에이고 공장에서 가공포장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