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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노래방 안전 철저 점검해야"

손석민 논설위원

입력 : 2012.05.08 10:50


김황식 국무총리는 부산 노래방 참사와 관련해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을 철저하게 점검하라고 각 부처 장관들에게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8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렇게 밝히고 "사고 원인 분석을 통해 제도개선 등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이번 사고는 시설물 불법개조와 화재신고 및 초기대응 미숙 등 우리 사회의 총체적인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나흘 앞으로 다가온 여수 세계박람회 개막과 관련해 "해양 한국의 위상과 우리의 국격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