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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상, 올랑드 당선 축하

윤춘호 기자

입력 : 2012.05.07 10:15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하전화를 걸어 이 달 백악관을 방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카니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올랑도 당선자는 오늘(7일) 통화에서 미국과 프랑스의 지속적인 동맹관계를 재확인했다고 카니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패한 사르코지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던 메르켈 독일 총리도 올랑드 당선자에게 축하 전화를 걸어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독일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베스터벨레 독일 외무장관은 베를린의 프랑스 대사관을 찾아 이번 선거 결과를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하면서 "프랑스의 새 대통령"을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