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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계열 저축은행에 예금자 몰려…뱅크런 분수령

박민하 기자

입력 : 2012.05.07 10:02|수정 : 2012.05.07 10:42


어제(6일)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의 일부 계열 저축은행에는 아침부터 예금자들이 몰려 예금 인출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한국저축은행 계열 진흥저축은행 본점에는 오전 10시 현재 약 100명의 예금자들이 영업점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뱅크런 확산 여부가 이번 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솔로몬저축은행 서울 대치동 본점 등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영업점에는 간간히 예금자들이 찾고 있지만, 큰 혼잡은 없는 상황입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솔로몬저축은행 본점 인근 건물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차례 예금자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설명문을 게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