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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유당, 존슨 전 주지사 대선후보 선출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5.07 01:42


미국의 제3당인 자유당은 현지시간 5일 대선후보로 게리 존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를 선출했습니다.

존슨 전 주지사는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자유당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뽑혔습니다.

존슨 후보는 지난 1995년부터 2003년까지 공화당 소속으로 뉴멕시코 주지사를 지내며 750여 건에 달하는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 '비토 주지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