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시즌 3호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이대호는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원정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 대 0으로 끌려가던 6회 동점 2점 홈런을 쳤습니다.
니혼햄 선발투수 미쓰오의 시속 141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이대호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우전안타를 쳐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타율을 2할 4푼 8리로 끌어올렸습니다.
이대호의 활약에도 오릭스는 니혼햄에 3 대 2로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