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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쇠고기 원산지 표시 무기한 점검

최고운 기자

입력 : 2012.05.06 14:49|수정 : 2012.05.06 14:49


쇠고기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에 대한 무기한 특별 점검을 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8일부터 특별사법경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250명을 투입해 일반음식점, 집단 급식소, 식육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쇠고기 원산지 표시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광우병으로 쇠고기에 대한 시민의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자, 미국산 쇠고기를 국내산이나 호주산 등으로 뒤바꿔 유통하는 행위를 사전에 막기 위한 것입니다.

서울시는 쇠고기 거래명세서와 유통 이력정보 조회를 통해 원산지 거짓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의심되는 국내산 한우 쇠고기에 대해서는 유전자 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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